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95식 부사관도 (문단 편집) ==== 칼날 ==== [[파일:attachment/95식 부사관도/95-e.jpg]] 극초기~ 중기형까지의 칼날은 [[혈조]]가 있는 것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강재는 탄소량 1.0~1.1%의 육군도검강(陸軍刀劍鋼)을 사용했으며, 기름 열처리를 하고 기계로 연마를 한다. 서양식 통열처리로 만들어지므로 당연히 하몬은 없으며, 날길이는 67.8cm(하바키 추가시 69.8cm) 휨은 1.5cm정도. 동경, 나고야, 인천 3개의 육군조병창에서 모두 생산했다. 칼자루 쪽의 칼등에는 제조넘버와 공장을 상징하는 각인을 찍는데, 동경조병창의 경우 숫자가 먼저, 문자가 나중에 오고, 나고야 조병창의 경우 문자가 먼저, 숫자가 나중에 쓰여진다. 예를 들자면 동경조병창 제품의 경우 4765동(東), 나고야 조병창 제품의 경우 関202171 같은 식이며, 또 동경조병창 제품은 사진과 같이 칼날을 아래로 했을 때 읽히도록 찍지만, 나고야 조병창 제품은 칼날을 위로 했을 때 읽히도록 거꾸로 찍는다. 번호는 제조번호로, 공장은 한자로 구분이 가능한데, 한자가 표시하는 제조공장은 다음과 같다. 「東」・"Tō"・・・・육군조병창 동경공장 동경제일육군조병창 「小」・"Ko"・・・・육군조병창 코쿠라공장 - 코쿠라 공장품이라고 해도 동경조병창이 주관했기 때문에 小자 각인은 거의 찍히지 않는다. 말 그대로 희귀품. 「名」・"Mei"・・・육군조병창 나고야공장 나고야육군조병창 「関」・"Seki"・・ 나고야육군조병창 네츠다 병기제조소 세키공장 「仁」・"Jin"・・ 인천육군조병창 「へ」・"He"・・・・인천육군조병창 평양병기제조소 - 육군병기행정본부에서는 「城」자를 썼다. 平이나 壤이 아닌 이유는 불명. 「二」・"Ni"・・・・남만(남만주)육군조병창 제2제조소. 봉천조병창은 남만조병창 관리하에 있었다. [[파일:attachment/95식 부사관도/95-f.jpg]] 말기형부터는 공정을 줄이기 위해 혈조를 파지 않게 되었다. 생산은 나고야와 인천조병창에서만. 그외 제조방식이나 재질은 초기~중기형 칼날과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